경성대 하코네 / 하코네 일본식라면

하코네 일본식라면

0516112541  제가 혼밥하러도 자주가고 친구들이 경성대 라멘 맛집 찾으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바로 경성대 하코네에요

경성대 하코네는 오픈키친으로  조리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어서 얼마전에 나온 골목식당 스시집보다훨씬 안심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확장한지 좀 되서 더 좋은 경성대 하코네 원래는 점심 저녁때 대기 엄청 길었는데 확장하고 나니까 조금 덜 기다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돈코츠는 저는 약간 먹다보면 질리는 맛이 있었는데 경성대 하코네의 매운 돈코츠라멘은물리지않고 딱 맛있는 맵기여서 탄탄멘카라미소보다 조금 더 순한느낌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제가 하코네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지타마고 라멘집에서 여기만큼아지타마고 맛있는곳은 아직까지 못본거 같아요

제 최애 경성대하코네 는 진짜 경성대맛집 중에 최고최애 경성대라멘맛집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고기 만둔데 고기육즙이 진짜진짜 맛잇게나와여두둥 메인메인 탄탄멘이에영 ___ 경성대 밥집 대박 맛있는  하코네라멘제가 제일좋아하는 일본 라멘집 경성대 하코네라멘 원래 밀가루음식은 별로안좋아하는 나 버뜨 여긴 예외 대박 맛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본라멘집 여기 소개해주면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경성대 하코네라멘 위치 일단 메뉴소개 이것저것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먹어본라멘중에서는 카라미소 라멘이 제 입맛에 제일 맞더라구요

부산을 떠나기전 오늘 점심때 경성대에 하코네를 다녀왔어요

저번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갔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닌니쿠 스테미나 라멘을 먹고싶었는데 오늘은 월요일이라 수목금만 가능해서 못먹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갔더니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 주문을 받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운 돈코츠 라멘돈코츠 소유 라멘차슈고항을 시켰습니다

자리마다 이렇게 물과 단무지 양념들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하코네 일식당

copyrights 2017 KZ middle all rights reserved cloud 9에서 금회 방문한 레스토랑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 위치한 일식당 하코네 입니다 겨울 프로모션 메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일식당 하코네의 복어 런치세트 오늘은 저번주에 좋은 기회로 숙박을 했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스테이앤드다인 패키지 Stay and Dine package로 묵었을때 나왔던 2박에 나오는 식음료 바우처 12만원100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호텔 일식당 하코네에서 먹은 겨울프로모션으로 나온 복어런치세트의 후기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자주 가는 호텔 일식당 하코네 서울 특급호텔에 일식당이 많은데 전 개인적으로 여기 하코네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곳 중에 한군데랍니다 저번에 지인과 같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일식당 하코네를 갔었던 적이 있답니다 여기 그랜드인터컨티넨랄 호텔 일식당 하코네는 일본 전통 식문화 현재와 미래 일식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하코네 하코네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일식 레스토랑 2인 기준 16만원 이상 일본 전통식 문화 및 일식 트렌드를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일본이 아닌 곳에서 가장 일본다운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포잉에서 더보기

덴무라 긴카츠테이 (田むら銀かつ亭) 두부가 들어간 돈까스

이 날의 목적지는 하코네산 정상이었으므로여러가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위로 위로 올라가야 했다맨 처음 탄 것이 하코네 등산열차로 언뜻 봐서는 일반 열차랑 큰 차이가 없어보였다꼬부랑 꼬부랑한 철로를 따라서 올라가는 이 열차의 종착역에서 점심을 먹었다돈까스 집이었는데 여느 돈까스 집과 달리 돈까스 사이에 두부가 들어가 있었다양파하고 계란을 덮고 그 위에 소스맛은 굳

금강반점 중식당

금강반점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로266번길 118 지도보기 이게 가게 이름은 아니겠지만 일단 창문에 붙어 있었으니까가게 이름도 없고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 같았는데 샌드위치 메뉴도 많고 친절하시고 좋았다 나는 오후 세 시 쯤에 갔는데 사장님이 지금 샌드위치가 좀 빠져서 메뉴가 적다며 아쉬워 하셨다 지금도 많은데욤그래서 네 개나 사왔당 계란 감자 단호박 참치 맛이 다 괜찮았어서 나중에 또 가서 못 먹어 본 메뉴 다 사올 예정 쿄쿄 금강반점   안녕하세요 Dear me의 소피아예요 월요일의 점심으로 금강반점의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금강반점은 네이버에 검색해도 메뉴에 대해서 정보가 없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부경대경성대에서 알만한 사람은 안다는 그런 동네 맛집이라고 합니다 배달어플에 없어서 배달어플을 사용하는 저에겐 낯설었지만 앞으로 중식이 먹고 싶을 때 이곳에서 주문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

https://storyblogx.tistory.com/entry/다낭분짜하노이DANANG-BUNCHA-HANOI-하노이-분짜-찾아가기-너무-어려웠지만-맛으로-모든게-용서되

'다낭분짜하노이(DANANG BUNCHA HANOI)' 하노이 분짜 찾아가기 너무 어려웠지만, 맛으로 모든게 용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