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일송횟집 / 일송횟집 생선회

일송횟집 생선회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집 안으로 선선한 바람이 들어오는 걸 느끼며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여름이 너무 더워서 입맛도 쉽게 사라지고 기분이 정말 안 좋았었는데이제 가을 냄새가 살살 나기 시작하니 이제 식욕도 슬슬 오르는 것 같아 경계를 해야해요

입맛이 서서히 돌아오자마자 생각이 났던 건 바로 회여름에는 날이 더우니 신선한 회를 먹는다는 건 꿈만 같은 일 그래서 생각난 김에 가 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해 봤어요

마침 경남에 후기가 좋아보이는 곳이 있어서 한 번 가 보기로 했죠 바로 산청에 위치해 있는 고퀄리티 횟집인 일송횟집 이랍니다

산청 시장 옆에 위치해 있는데 뜬금없이 너무 고퀄의 일식집이 생겨서주민분들이 조금 어어색 해 하신다구 해요

웃프다 _조그만 시골 마을을 연상시키는 곳에 위치한 곳인데외관이 고급스럽고 세련 되어서 일단 들어가 보고 싶게 생겼더라구요

가게 입구 앞에는 주차까지 가능 하니 자가용 가지고 가도 편리하게 차 세워둘 수 있어요

일단 주자창 있는게 제일 1순위 아니겠어요

요즘은 워낙에 주차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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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산청 맛집에서는 매일 삼천포 항에 가서 활어를 공수해 온다고 해요

삼천포 항에서 40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니 더더욱 신선하겠죠어쩐지 애들이 힘도 좋고 신선해 보여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역시 세련되고 고급진 인테리어가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

분위기 좋게 데이트할 만한 장소이기도 하답니다

청산횟집 군산 청산횟집 방문기

추석 가족 회식장소로 A코스 탐방

청담횟집 장항점 생선회

5월은 참 휴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린이날 부터 부처님 오신날 까지거기다 가족행사가  많은 달이네요 이번에 동생군대 가는 기념 으로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가게되었네요 서천에 잠자리를 예약하고 차를 가지고 500m떨어진 청담 횟집 장흥점으로 갔습니다 인당 3만원 코스로 시작하였습니다 배가 작은 우리가족에게는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서울의 코스요리를 생각하고 차가 있으니 적당히 먹고 숙소 들어가서 먹자 라는 생각이었죠청담 횟집에 안자 마자 싸이드 음식이 나오기 시작광어회 우럭회를 시작으로어마무시하게 나오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고 같지만 이건 사기다우리는 사기 당했다 라고 느꼈습니다 이집은 사진으로 커버 할수 없는 메뉴 양입니다 양이 많어 맛이 없냐 그렇게 치사한 집은 또 아니더군요 하나하나 정갈한 맛 이여서 좋았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블로그 사진보다 훨씬 양많고 맛있습니다 군산에 있는 청담횟집은 상당히 자주 가는데요

일송회수산 생선회

제가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몇 가지의 생선회 맛은 알겠더라고요 참 신기한게 제주도 횟집은스끼로 돈까스 주는 집이 많다는거   깨가 듬뿍 들어가서인가고소했던 전복죽  내가 시러하는 뼈째 씹어먹는 생선회자리회  전복세우멍게해삼 등 갖가지 해산물난 새우빼고 다 별로   머리털나고 첨 먹어본 갈치회랑 고등어회 고등어회 비릴까 했는데 김싸먹으니 꿀맛  드뎌 메인 등장 쫄깃하니 맛있고난 어째 이 맛있는걸 20년간 안먹고 살았던것인가 횟집가서 콘치즈만 주워먹은 세월이 너무 억울함   생선초밥이랑 옥돔구이도 짱맛  마지막은 매운탕탕탕 비쥬얼부터 맛있게 생겼자나  남은 회는 야무지게 샤브샤브 해먹기   매운탕 참 맛있는데마늘이 너무 마니 들어가서 깜놀 한수저 뜨면 마늘이 한가득 마늘 시러하는 사람은 입맛에 안맞을듯제주도 음식에 은근 마늘이 마니 들어가더라구요 제주도 맛집들에 대한 선입견 하나 비교적 비 싸 다 특히 음식의 재료가 고급스러워질수록 신선하며 자연산에 가까울수록 그 값은 더욱 올

두메골 보리밥

군산 두메골 은파호수공원 맛집 청국장 보리밥정식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은파호수공원 두메골에 다녀왔어요 두메골은 보리밥 청국장 보쌈 도토리묵삼합 묵은지 닭매운탕 등이 있는데많은 분들이 보리밥 정식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두메골 청국장정식 메뉴는 두메골은 보리밥이 더 유명하지만저흰 청국장 정식을 주문했어요 청국장 정식엔 6가지 반찬과도토리묵 보쌈이 나와요 두메골 보쌈 두메골 청국장 두메골 도토리묵 이 나물과 보리밥은 보리밥정식에 나오는건데처음에 잘못 나와 사진만 찍었네요 맛집으로 소문난청국장 보리밥집에 가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이곳에  맛집이 다 모여 있긴 하구나 하면서 저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두메골로 고고씽 청국장 뚝배기와 보리밥1인 8000원전 다 좋았어요 옛말에 보리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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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헝 티 하우스 (Lin Heung Tea House, 蓮香樓)' 홍콩의 예스러움을 간직한 린흥 티 하우스!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