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당 족발 포장 / 이필당 족발,보쌈

이필당 족발,보쌈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메뉴 보쌈 야식메뉴로도 손색이 없죠 저희 아빠가 한달동안 노래를 부르셨던 영등포의 이필당 보쌈 입니다

티브이 프로그램에 방영됐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셨나봐요 그다음부터 영등포에를 가야하는데 도착해보니 뭔가 옛스러움 물씬 풍기는 오래된 보쌈집인가 하는 그런집들이 오히려 맛있는 집들이 많다며 더더 기대해봅니다 가게 내부에요

약간 오래된 전통찻집 느낌이나는 큰 가게는 아니었는데 홀에 주방에 일하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저희는 35000 원짜리 보쌈을 주문하고 얌전히 기다립니다

룰루 이필당 셋팅되는 밑반찬들 뭐 보쌈 반찬답습니다

그와중에 무말랭이 맛있다고 냠냠 요즘 부추도 너무너무 맛있다는 반찬들은 그냥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 크게 뭐 맛있다

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야채는 필수 이제 보쌈과 김치가 김치의 비쥬얼에 놀랬어요

김치라기보다 무슨 김치아트 같은 느낌 보쌈도 함께 나옵니다

좀 얇아요

뭐 잡내 안나고 고기도 맛있기는했지만 이필당 보쌈 너무 야박해요

흑흑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 족발보쌈 반반도 안되서 무조건 메뉴도 35000원이상 메뉴를 두개 주문해야하는데 사장님 떼돈 버실것 같아요

이필당의 시그니처는 솔직히 고기가 아니라 김치인것 같아요

뭔가 보쌈김치의 신세계였어요

정말 고기랑 궁합이 얼마나 잘맞던지 한입먹고 우와하게 만드는 김치맛 35000원 보쌈 상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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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주엽역 족발 장충동털보족발 안녕하세요 꿈나예요 여전히 더운데 오늘은 하늘까지 흐려서 불쾌지수 최고네요 그래도 다음주면 더위가 한풀 꺾인다 니 기분 좋은 상상하며 이웃님들 오늘도 행쇼 지금으로부터 2년 7개월전 우연히 맺은 블로그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애정이웃 푸알이 근데 얼굴 한 번 보자고 말한 게 해를 넘길 뿐이고 나란여자 뭣이 바쁘다고 그런거임 드디어 지난 7월의 어느 토요일 조우 날 더우니 고기 꿉꿉은 힘들고 1차는 푸알이 포스트에서 이미 봐서 맛은 보장된 족발 먹으러 궈궈 일산 주엽역 족발 장충동털보족발 출발합니다 부릉부릉 상호명 뉘예뉘예 나님이 너님이 상상하는거 맞고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어느분이 사장님이신지 딱 알겠긔 털보사장님은 모자이크 하지 말껄 그랬나 입구에 족발 써는 작업대가 뙇 오후 3시쯤 도착했을 땐 그나마 한산했는데 이사진은 나오면서 찍은거라 빠글빠글

백년족발 석사씨지브이점 족발,보쌈

퇴계동 맛집 백년족발 매콤하네 퇴계동맛집 백년족발cgv  매콤한맛 땡기는 날근처 큰오빠도 생각나고 친구도 생각나고 요기 앉아서 먹다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느무 많아  친구야 담엔 요기서 매콤족발 주문하고 전화하게 튀어나와같이 묵자오랜만에 흰둥이랑 나들이아침에 출근하는데 흰둥이가 눈에 밟혀서 켜보니 상태가  as 받아야하나  산지 얼마안됐는데 캐논 서비스 찾다가 또 켜보니 되는거 이런 안찍어줘서 앙탈부리는 거였어 며칠 매콤한게 땡겼는데 창신동 족발집도 생각나고 여기 홈플러스옆에 춘천백년족발 cgv점 지나가는데족발 냄새가 훅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서 들어가서 먹고 왔지요 먹고나니 집에 있는 엄니랑 아부지 생각나서 포장도 해오고매콤한거 먹으니까 스트레스 팍팍 풀리네요 역시 기분전환엔 매콤한게 딱이얌전에도 요기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거침없이 들어갔는데 역시 굿 초이스맥주 땡기는데 운전땜시 집에서 한잔 했슈 춘천백년족발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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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맛집 블러거 쌍디입니다 이노무 태풍때문에 낚시를 못가니 맨날 먹으러만 다니네요 지난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화명동에 살아서 주로 저기서 술을 마시는데날이 더우니 고기 굽고 이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것이 족발그동안 회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몸에서 고기를 원하더군요 그러고보니 화명동 내에도 족발집이 몇군데 되네요 일전에 가보니 좋아서 다시 찾은 집입니다 그땐 바람도 선선하니 밖에서 먹었는데 퇴근후 바로 가서 그런지 테이블이 좀 비어있네요 나름 괜찮은 집인데 다들 딴거 드시러 가셨나봐요 이집은 포장인지 배달인지 몰라도사장님은 족발 써시느라 바쁘심 자 뭘 먹어볼까나일반 족발집과 다르게 앞다리 뒷다리로 나뉘어 파네요 냉체나 불족 등 다른건 정통 족발의 맛을 방해하므로앞이냐 뒤냐가 관건인데40대 둘이서 고민할게 뭐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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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집은 쫀득한 콜라겐이 탱탱하게 살아있는집 오목집 주소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목동파라곤 지하전화 0267376692운영시간 1100 2300 명절당일만 휴무단체석 있음 룸없음 예약가능주차 가능 발렛불가 건물지하주차장화장실 남녀구분 목동에 몇없는 족발맛집입니다 저녁시간에는 늘상 웨이팅이라 포장만 했었는데오늘은 이른저녁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없이 들어왔어요 오목집 입구 입구는 옛주막 느낌의 나무문으로 되어있어요 막걸리집 오는 느낌 메뉴판 예전 흥행했던 별그대에서 천송이가 먹던 족발집이라고하네요 메뉴판이 궁서체족발 대자와 쟁반막국수를 주문해봅니다 기본셋팅 요기는 해물냄비가 기본셋팅이예요 술 안주로 시원하게 좋아요 족발 대 36000 껍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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