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3. 10:02ㆍ맛집
몽실식당 돼지고기구이
양평맛집 몽실식당 지난 동부3고개 맛보기 가면서 다녀왔던 몽실식당 이제서야 포스팅하다
니 요즘 바쁘기도 바쁘지만 자전거타느라 너무 몸이 피곤해서 기절하기 바쁘다보니 포스팅하는게 쉽지않다는 몽실식당 다녀온게 8월 4일인데 여튼 늦었지만 여기는 꼭 포스팅해야함 담에 꼭 고기먹으러 가보고 싶음 양평맛집 몽실식당 양평맛집 몽실식당 입구에 미리 계산한 분들이 몇명있으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신분들 식사하고 가라고 되어 있는데 뭉클 양평맛집 몽실식당 우린 불고기된장찌개에 물냉면 시켜서 먹었는데 양평맛집 몽실식당은 반찬도 대박임 셀프였는데 가짓수도 엄청났지만 다 맛있음 양평맛집 몽실식당 리딩해주시는분이 몽실식당이 맛집이라며 추천해줘서 갔는데 워낙 맛집으로 소문도 나고 방송도 많이나갔고 라이더들도 어찌나 많이 왔는지 자전거 거치대가 있더라는 소중한 자전거 잠그는중이심 양평맛집 몽실식당 저게 몽실식당의 밑반찬임 양껏 셀프로 퍼서 먹으면 됨 양평맛집 몽실식당 푸짐하다
저는 양평 살지만 이번에 처음 가봤습니다
가게 안에도 이렇게 사람이 꽉 차 있다
니 맛집은 맛집인가 봐요 쭉 둘러보니깐 불고기된장찌개 나 불고기 물냉면 불고기 비빔냉면 같은 점심특선을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우리는 점심특선 말고 버섯 도래창을 주문했어요
2인분부터 주문 가능 기본 반찬이 나오고 다른 반찬이나 쌈 채소도 있는데 셀프로 갔다
먹는 거였어요
첫번째 픽 두번째 픽 마지막 픽 반찬이 괜찮았어요
세번이나 갔다
먹음 물이 구수해서 뭔가 봤더니 헛개열매차 였어요
숙취해소되고 좋네 도래창이 나왔습니다
2인분인데 양은 좀 적은 듯 도래창은 별로 없고 야채랑 떡이 많았어요
도래창 많이 먹고 싶은데 도래창 맛있게 먹는 법이 있길래 따라 해 봤습니다
갈치속젓 꼬돌빼기 쌈싸먹기 도래창 맛있었어요
신이조곱창 곱창,막창,양
어느덧 무더운 날씨가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옵니다 그동안 무더위에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무더위에 지친 몸을 보충해야할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저희 부천곱창전골 신이조곱창 에서 준비한소곱창전골 도래소곱창전골입니다 전복쭈꾸미새우소곱창도래곱창 으로 얼큰하고 걸쭉한 국물맛을 내는 곱창전골입니다 진하고 곱이많으며 해산물의 시원함까지 한방에 느끼실수 있는 전골입니다 다수의 방송에서도 소개가 된 부천소곱창전골 입니다 곱은 이렇게 빵빵하셔서 국물과 어우러지는 고소한 곱맛을 느끼실수 있으며싱겁고 밍밍한 국물이 아닌 걸쭉한 진한 고소한 국물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새우도 작은 새우가 아닌 넉넉한 크기의 새우로서 실망하지 않으실 맛에 비주얼입니다 신이조곱창의 메인 메뉴중 하나인 도래창구이 입니다 곱창이지만 아닌듯한 식감의 고급 부위입니다고소한 맛과 고기같은 식감이 고급적인 맛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기본 음식으로 제공되는 어묵오뎅탕입니다 소주도 저렴한 3천원입니다 지친
닌자카레 일식당
당시 활동했던 동호회 사람들 사이에서 이 닌자카레가 핫 했었다 몇 번 가려고 시도했는데 갈때마다 문이 닫혀있어 단단히 벼르고 있었더랬다 그리하야 추운 12월 첫 날 드디어 입성 적당한 메뉴 가짓수 그러나 내 마음은 이미 돈카츠카레로 결정한 상태였다 일본틱한 가게 꾸밈 냥이를 좋아하시는가보다 그 아래 건담은 그저 나의 마음이 갔달까 두둥 등장 양이 많다 이것저것 되게 많다 후식이 한 상에 함께 나온다 요거트 예전에 이대에 일본인 사장님께서 하시던 카레 집도 요거트가 같이 나왔었는데 잘 지내시죠 홍대로 이사가셨다는 소식만 듣고 제가 그 곳을 떠났네요 뜬금포 미역이 많은게 내 스타일이다 이렇게 주셔서 실로 남는게 있으실까 싶다 맛은 약간 밍밍했다 그런데 밍밍해야만 했다 왜냐 이 메인인 돈카츠카레 때문이다 내 입맛에는 좀 짰다 그리고 좀 매웠다 그래서 약간은 밍밍한 미역국과 합이 맞았다 매운 것 잘 못 드시는 분들은 드시다가 땀 흘리실지도 돈카츠카레인데 구운 돼지고기가 곁
연보성 중식당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형과 함께 탕수육에 소주한잔 하려고 이사오고 나서부터 계속 시켜먹었던 연보성에 주문 이곳에서만 시켜먹었던 이유는 맛이나 서비스는 둘째 치더라도 중국집의 생명인 면이 안불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늦어도 20분이면 오던 집이 40분이 지나도 올 생각을 안함 전화했더니 아까 출발 했다고 기다리라는 식으로 짜증 비슷한 목소리 거의 한시간이 다돼서야 도착 탕수육 내려 놓으면서 17000원 입니다 그래서 카드 내밀었더니 18000원 이라네 17000원 이라면서요 그랬더니만 올랐데 올랐으면 가격 바뀐 메뉴판을 배포 해야 되는거 아님 기분 나쁘지만 그냥 결제 근데 문제는 탕수육과 서비스 군만두는 식다못해 눅눅해져 있고 소스는 미지근 거기다 단무지는 랩도 제대로 안씌어져서 너덜너덜 붙어있고 쿠폰은 빠져 있고 전화 했더니 날씨가 추워서 식었을 수도 있다 네식은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백퍼 한곳 배달 가기 싫어서 배달 모
차이앤 중식당
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제 입맛 의견 생각 입니다 제 돈주고 사먹은 내맘대로후기 님 입맛의견 후기는 님들 블로그에 쓰시지요 하도 몇년지난 지금까지 감내놔라 배내놔라 해서 댓글거부합니다 저 개인이고 제공받고 글쓰는사람 아닙니다 내돈주고먹었는디 어쩌란건지 참아니 간혹 본인들이랑 안맞는걸 왜 나한테그러는거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이곳은 뜻밖의 발견이었네요 식재료에 민감한 문군과 함께합니다 메뉴판도 있지만 빌지도 먹을거만 딱 보기좋네요 양파가 달고 맛있네요 오 일단 깔끔한 매장 모습에 믿어봅니다 짬뽕1 탕수육1 주문했습니다 짬뽕맛으로 중국집 내맘대로순위를 정해욬과일 탕수육 입니다 탕수육 좋아하는데튀김옷과 고기의 양이 적절 하였으며 돼지냄새 없는점 가장좋았습니다 재료 선도에 민감한 문군 입니다 과일 탕수육의 과일과 재료들이 전체적으로 신선합니다 아삭아삭 과일도 무르지 않아서 깜짝놀랐습니다
https://hiroblogx.tistory.com/entry/서울-강남구-맛집-채선당-선릉역점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정 리틀파파포 / 리틀파파포 합정 본점 베트남음식 (0) | 2019.12.23 |
---|---|
하노이 아침 메뉴 / 뎁짜이 베트남음식 (0) | 2019.12.23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날씨 / 광명수산 나혜석거리점 생선회 (0) | 2019.12.23 |
평택 비전화로구이 / 비전화로구이 한식 (0) | 2019.12.23 |
오산 뼈해장국 / 궐동얼큰이해장국 한식 (0) | 201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