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가챠샵 / 오볼래398 이탈리아음식

2019. 12. 28. 10:08맛집

오볼래398 이탈리아음식

이탈리아 음식하면 리조또외에 또 하나 또오르는게 바로 파스타이다

3일차도 부산에서 보냈습니다

이 날은 태풍 타파가 점점 부산과 가까워지고 있어서비바람이 불었습니다

그래도 지인분은 만나야죠이런 날씨에 나와주는 지인분도 감사를 이 날 만난 지인분은 제가 부산 갈때마다 만나는 지인입니다

아무튼 오전이라 스타벅스에서 만났습니다

스타벅스 부산 한정음료 여기서 부산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부산 레드 온 더 비치를 먹어봤습니다

레모네이드같이 새콤할줄 알았는데 의외로달달한게 맛있더라구요

위에 얹어진 오렌지도 먹기 좋았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볼래398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209번길 398 소고기 스테이크타래야키메시 스테이크가 얹어진 볶음밥과 갈릭크림 로제파스타 로제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둘다 맛있는데솔직히 로제파스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제가 크림토마토 소스로 만들어진거라하지만보통은 이미 섞인거만 보죠 그런데 이렇게 즉석으로 만들어먹을줄이야 이렇게 직접 크림과 토마토파스타를 비벼서 먹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라 이질감이 느껴졌지만맛은 최고였습니다

정말 부드러운 로제파스타 그맛스테이크 얹어진 볶음밥이랑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저 두가지로 주문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군요

점심을 먹은 뒤 카페를 가기전에 가챠샵을 들렸습니다

팔선생 강동구 맛집 중식당

와이프와 둘이서 꿔바로우와 짜장면 시켜먹었는데 꿔바로우도 엄청 바삭하고 짜장도 춘장맛 많이 나고 전반적으로 맛있네요 강동구 중국집 맛집 찾아헤매는 중인데 괜찮은거 같아요

오케이크 안양일번가점 케이크전문

곧 화이트 데이가 다가오지요 기념일에 우리가 많이 찾는 것이 바로 케이크인데 케이크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케이크를 만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오케이크를 오늘 소개합니다 미리 화이트데이를 챙길 겸 우연히 발견한 오케이크가 저희 커플의 발길을 잡았습니다 가격이 만원이라서가 아니라 케이크 하나 하나가 너무 예뻤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가격까지 만원이라니 안 살 수가 없었죠 오케이크 안양일번가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39번길 38 지도보기 오케이크는 프랜차이즈로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안양일번가점입니다 상점이 아기자기하죠 오케이크의 모든 1단 케이크는 만원 2단 케이크는 2만원입니다 또 우유 생크림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먹어본 결과 정말 우유 생크림이 맞았습니다 오케이크의 케이크 종류는 두 종류입니다 하얀빵과 초코빵입니다 디자인과 크림은 비슷하게 다양한 종류이므로 더 좋아하는 빵 종류로

명일곱창 곱창,막창,양

명일곱창 명일동 맛집 명일곱창 소곱창 소곱창 맛집 곱창 맛집 소곱창 맛있는곳 몇번 방문만에 드디어 포스팅 하는 명곱 명일곱창 처음에 와와가 존맛탱 맛집이라고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너무 맛있고 소곱창 치고 가격도 저렴해서 몇번 갔었는데 이번에 가격이 2천원 올랐네 약간 맛집 스멜 인정 그와중에 깔꼬미 스트 이번에 마마무 화사 나혼자 산다에 나와서 곱창 먹는바람에 대란떠서 곱창 띠어오기도 힘들어서 가격을 올렸다고 함 나쁜 기집애 차라리 비싼것들을 먹지 아에 쳐다보지도 못하게 갬성 그리 크지 않은 내부 아늑한 니낌 직원 오직 사장님 한분 소곱창만 먼저 구워서 나옴 옆에는 염통 기가막힌 한상차림 로로롤로호로로호호로로 부추 먹다가 코가 매울수 있으니 조심 염통 익

옛날집 냉면

천호동 냉면골목 내 냉면집 중 지명도 면에서는 가장뒤처지는 집이지만 노부부께서 소박하게 꾸려가는 곳이고인심 또한 후하며 냉면 한 그릇 먹는 동안 단골로 추정되는손님들이 제법 많은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입맛에 잘 맞는 꽃집 냉면옆에 자리한 옛날집 메뉴판여름 한정인 콩국수 5천원가격 정말 착합니다 열무냉면 5천원냉면골목 모든 냉면집들이 수년째 가격 인상없이 5천 원입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 한 접시 냉면골목 내 냉면집 중 가장 많은 양을내주는 옛날집 직접 담근 열무김치도 푸짐하게 담아냈고 다른 집과 마찬가지로 사골 베이스로 만든 냉면 육수입니다 겨자 빼고 식초초초초초만 두르고 한 그릇 뚝딱 마무리하고 배가 터지려고 하는 순간 맛보기 콩국수를 처음 입장했을 때 아침에 콩물 갈았다고 콩국수를 먹어보라고 하셨는데 냉면을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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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 (Klasterni Pivovar Strahov)' 본인들만의 맥주를 판매하는 스트라호프

본인들만의 맥주를 판매하는 스트라호프 수도원 브류어리 스트라호프 수도원은 본인들만의 브류어리를 운영하고 있다. 공간이 넓진 않아,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적다. 여름에는 바깥 테이블을 운영하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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