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칼국수맛집 추천 / 정손칼국수 한식

정손칼국수 한식

안녕하세요

해운대 나무부동산 박소장입니다며칠전부터 왼쪽발가락이 발갛게 부어 오르더니 전날 농구를 해서 삐엇나생각하고 좀 있음 좋아지겠지하고 별생각없이 있었는데 점점 더 부어 오르고 아프길래정형외과를 찾았는데헐 통풍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거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걸리는거 아님생각하고 병원에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니 젊은 사람도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네요

암튼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할것 같습니당 본의 아니게 발때문에 휴무를 하는걸로쉬는김에 조카가 보고 싶어서 병원갔다가 조카네 집으로 고고씽오랜만에 조카를 봤는데 감기에 걸려서 뭐를 잘안먹는다고 하던데얼굴이 반쪽이 됐네요

그래서 맛있는걸로 사주고 싶음 조카가 면을 좋아해서 칼국수를 사줬습니당제가 사는 부산 강서구에 손칼국수집이 괜찮은 곳이 있어서 다리가 아픈관계로 앉아서 사진을 찍어봅니당 제가 인정한 부산 강서구 맛집 손칼국수집내부모습입니다

점심시간이 되니까 손님들이 점점 많이 들어 오십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시골이라 그런지 곱빼기랑 보통이랑 가격차가 없네요

좋습니다

저는 당연히 곱빼기로 주문셀프코너가서 김치랑 깍두기도 담고제가 포스팅을 하려고 폰카로 계속 찍어대니 자기를 찍는줄알고 갑자기 일어서서 포즈를 취하는 조카입니다

정말 귀엽네요

갑자기 구석으로 가서 또 포즈를 취하는 조카 이렇게 조카랑 사진찍고 노는 사이 칼국수가 나왔네요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은근히 맛집이 많은 부산 강서구 시골 우리 동네입니다

양평칼국수 칼국수,만두

얼마전에 저희 동네에 양평칼국수가 새로 생겼더라구요 마침 새로운 음식점 빨리 더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던터라서여기 오픈하자마자 갔다 왔어요 제가 양평칼국수 갔을때는 가오픈 기간이었던거 같은데며칠전 보니까 정식 오픈 했더라구요 명지국제신도시 맛집이니 한번 가보세용 매장은 넓지 않은편이지만공간활용 잘해서 테이블이 많기 때문에 여러명가도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새로 오픈한곳이라 그런지 아주 깔끔해서 좋았구요 명지국제신도시 맛집 양평칼국수 메뉴판이에요 제일 메인은 아무래도 양평칼국수겠쥬아이들이 많은 명지국제신도시 특성상어린이칼국수 메뉴도 만드신것 같아요 아주 좋은듯 그리고 들깨 칼국수 비빔칼국수 냉칼국수 냉콩칼국수 등다양한 칼국수 메뉴가 있어요 이외에 왕만두 낙지비빔밥 낙지볶음 메뉴도 있답니다 반찬은 김치 단무지 만두간장 맛김요롷게 나오구요 저희는 왕만두랑 양평칼국수냉콩칼국수낙지비빔밥 주문해봤어요 가장 먼저 양평칼국수 왕만두가 나왔지요 이거진짜

공항칼국수 칼국수,만두

공항칼국수 김포공항 근처에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유명한 공항 칼국수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 연예인들한테 물어봤는데 아는사람도있고 모르는사람도 있고 저 소문은 가게 주인이 낸거 아녀유 원래도 인기가 많긴 했는데 방송 타구선백종원의 삼대천왕 본격적으로 넓은 빌딩으로 이사했다고 1979년부터면 거진 40년 된거네요 그래서 그런지 크고 깨끗하고 넓고 밝았습니다 다만 너무 밝은게 함정이지만요 조명이 얼마나 많고 파란지 음식까지 파래 보임 식욕을 떨어뜨리는 효과 이나 막상 나오면 벨트풀고 먹게 되는건 함정 메뉴판과 가격입니다 버섯칼국수를 가장 많이들 주문하는데 필히 2인 이상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1인에 8천원 갠적으로 내장칼국수나 내장볶음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어무니께서 배터진다며 극구 만류 2인분은 한꺼번에 한 솥에 나옵니다 고춧가루마늘을 다량 넣은 김치는 소량 물론 두세번 리필은 필수구요 재료는 크게 뭐 없는거 같은데 고기육수와 느타리버섯 미나

부부칼국수 칼국수,만두

집에서 만든 맛 양이 푸짐하다 김치랑 만두국이랑 먹으면 맛있다 제 블로그의 첫 맛집으로 칼국수집 한 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기간 등촌동에 등빛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면서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군데 음식점을 돌아다녔으나 이 칼국수집이 가장 으뜸이었습니다 발산역 3번이나 4번 출구에서 내리셔서 10분 가량 걸어가시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메뉴판 보시죠 기본적으로 거의 다 6000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칼국수 만두 떡 이 3가지 중에 2가지를 조합해서 시키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격은 무조건 6000원 칼만두가 기본적으로 제일 많이 시켜 먹습니다 그리고 곱빼기하면 천원이 추가됩니다 사실 곱빼기로 안드셔도 워낙 한그릇 양이 되기 때문에 보통으로 드셔도 무난합니다 또 한가지 알아두실 점은 얼큰이 로 옵션을 추가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얼큰칼만두로 주문하시거나 얼큰떡만두로 주문이 가능하시다는 거 참고로 얼큰 옵션을 추가하면 압맛에 따라 상당히 매울 수 있다는

대보손칼국시 칼국수,만두

울회사 사장님이 일주일에 한 두번씩은 꼭 드시길래 너무 궁금해서 가봤던 대보손칼국시 이제는 저도 꿀단지씨랑 한달에 한 번은 칼국수 먹으러 가게 되었어요 한달에 56번 만나는데 엄청난 거임 칼국수랑 수제비 칼제비가 있는데 아궁이가 하나라 메뉴를 통일하는게 좋대요 맨날 칼국수만 먹다가 이번엔 칼제비를 한 번 주문해봤어요 식사시간 맞춰서 가면 손님이 너무 많길래 일부러 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손님이 많음 허름하긴 하지만 동네 숨은 맛집이랄까 계란지단 당근 호박 김가루 고명도 다양하게 올라가 있네요 칼국수랑 딱 잘 어울리는 김치랑 밥도 조금 같이 주셔요 뽀얀 국물은 멸치같은 해산물 느낌인데 비린내 하나 없이 깔끔하니 개운해요 김가루 때문에 고소한 맛까지 더해지니 취향저격 반 정도 먹다가 고추양념 풀어서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오리지날이 좋아서 양념 잘 안넣어 먹어요 분명 나 국물음식 안좋아 하는데 대보손칼국시만 오면 항상 이렇게 국물까지 쓱싹 위가 늘어난건지 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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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chicken', 피그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