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게장 맛집 / 도둑게장 게요리

도둑게장 게요리

양념게장 속살을 쏵 빼서 가마솥밥에 얹어서 한 입 알찬 간장게장 역시 속살을 싹 빼서 흰 밥에 얹어서 한 입 남양주 게장 맛집은 역시 도둑게장 진리입니다

도둑게장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순화궁로 99220 상세보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혼자 산다 시청하시나요

요즘 나혼자 산다에 화사 분이 음식을 너무 맛있게 드셔서 더위 때문에 식욕이 없었는데 이번에 간장게장에 밥을 비벼서 드시는 걸 보고 식욕이 왕성해져서 바로 게장 무한리필집을 찾아서 달려갔어요

팔당에 위치한 도둑게장이라는 곳인데 저희 동네에서 팔당까지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게장을 먹겠다는 의지로 차를 타고 달려갔어요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팔당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니까 참고 해주세요

저희는 차를 가지고 왔는데 주차는 2시간 무료에요

다른 곳은 10분에 얼마 이렇게 돈을 받던데 여기는 2시간이 무료라서 여유있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가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타이밍을 잘 못 잡으면 웨이팅이 엄청 길다고 해요

그래도 다행히 저희는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무한 2인코스로 많이 드신다고 해서 저희는 정말 진짜 많이 먹을 생각으로 와서 무한 리필로 주문을 했어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고 있다가 간 거라서 많이 먹을 자신이 있었어요

여기 다녀 오신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일반 정식을 시켜도 양이 많데요

그치만 저희는 질리도록 먹고 싶어서 무한으로 주문을 했어요

주문을 하고 나면 기본 테이블 세팅을 해주세요

옹기꽃게장 게요리

안녕하세요 이번에 해외로 출장을 다녀왔어요 흐흐흐흐 너무 더운나라게 있으니 짠게 땡기나 간장게장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한국오자마자 장모님 찬스 장모님이 구리에 살고계시기도 하고 어제저녁에 드셔보셧다며 여기 추천도 해주셧고해서 오늘같이 붕붕 왕십리에서 청량리 그리고 바로 구리까지 뭐 거리가 그리 멀진 않아요 대략 20분남짓 도착을 했습니다 저녁타임이죠 한 7시쯤 아니다 8시쯤 헐 벌써 사람들이 많이 대기 하고있어요 설마 내 꽃게가 다 팔린건 아니곘지 띠로리 주차를 하고 들어오니 아참 건물 뒤쪽에 주차장이 크게있어요 배도고프로해서 주차장은 시원하게 패스했어요 그래도 다행이 그사이에 와이프가와서 대기표를 뽑아놨었네요 이건 그뒤에 붙여진 죄송합니다 오예쓰 대기명단에있는 사람까지는 된대요 그래서 들어와봅니다 간장게장의 무한매력속으로 무한리필 간장게장 사실 무한리필은 그렇게 질이 좋지 않잖아요 근데 장모님이 여기는 괜찮다고 하신거보니까 그거믿고 사람들이 많은걸

산정게장 게요리

밥도둑 간장게장을 찾아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근처 게장 전문점 산정게장 을 방문했습니다 게장 생각 나면 바로 고고씽하는 단골 집이구 예전 직장과 가까워 자주 갔었던곳입니다 여자친구가 게장이 먹고싶다는 말에 차타고 GoGo 메뉴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없는것같네요 4인이가면 딱좋은 셋트메뉴가c코스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단품메뉴로도 먹을수도있어서 연인끼리가도 좋습니다 2인셋트로 가면 좋긴한데 오늘은 순수하게 게장만 먹으려고하니 저희는 게장 무침이랑 간장게장을 시켰습니다 보이는 사진이 게장외 기본상차림입니다 밥은 돌솥으로 주문하면 시간은 좀걸리지만 게장과 같이나옵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찍고 수다 좀 나누다보니 금새 나오더라구요 알이 꽉찼죠게장이 많이 짜지도 않고 진짜 맛있습니다 게뚜껑에 밥비벼먹었는데 진짜 최고더라구요 다리에 살도 꽉차있습니다 요놈은 양념게장입니다 양념이골고루 간이 잘배서

더 수제비 남양주 본점 한식

애매한 시간인 4시쯤 방문해서 그랬겠지만 손님도 많이 없었고같이 간 사람들 눈치 안보고 사진도 나 찍고싶을때까지 계속 찍을 수 있고혼밥 좋다 좋다 프로 혼밥러가 되는 그날까지 뵹아리 혼밥러의 도전은 계속  2016년 겨울에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펜션에 여행가는 길에 점심을 해결하러 들렀던 수제비 전문점 간단 리뷰 각종 맛집 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된 수제비 집이고 조안면 쪽으로는 의외로 갈만한 맛집도 많지 않은 편이라 검색 끝에 손쉽게 결정했던 기억이 북한강변에 붙어 있는데 주위 풍경은 약간 휑한 시골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래에도 이런 저런 맛집 프로그램에 수제비 맛집으로 제법 소개된 듯 우리나가 경기가 불황이라 그런가 맛집 프로그램이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듯 사진에는 담지 않았지만 식당 내부는 그냥 평범한 한식 식당 분위기 수제비로 이름이 알

게장&굴밥 굴요리

어머니의 권유로 굴요리를 먹게 되었는데요 정읍게장굴밥게장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가게 된 집이었는데 후기에 불친절 하다는 걸 보고 고민했었다 일단 가보자 하고 갔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척도 안하고 벨을 눌러도 오지도 않으셨다 저기요 부르니까 아저씨가 오셔서 주문하고 양념게장이랑 간장게장을 시켰는데 등딱지에 비벼먹을 내장하나 없는 그냥 껍데기가 나왔다 양념게장에서는 낚시줄인지 철수세미인지 모를 게 나와서아저씨한테 보여드렸더니 나올 수 있는거라시면서 아 낚시줄이네요 나올 수 있어요 그게 잡다보면 나오는 거라 한번씩 나오더라구요 음식에는 나오면 안되잖아요라고 했더니그렇긴한데 그게 한번씩 나오더라구요 가 끝이네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놨어야하는 건데 밥도 먹다 말아서 밥값도 내기 싫은 걸 내고 왔는데 아주머니는 사람이 가든 말든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만 쓰시면서 그렇게 장사 하지 마세요 안가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가실 분들은 참고 하고 가셨음 해서 처음으로 이런 글도 써보네요

https://foodhunters.tistory.com/entry/그린라이트-후기-교동칼국수

'그린라이트 후기', 교동칼국수